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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2026 한국문화의 날’ 성황리 개최 N
- 작성일 2026-06-11
- 조회수 48
- 작성자 한류국제대학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은 5월 27일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홀에서 ‘2026 한국문화의 날(K-Culture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약 130명과 문형남 학장, 김경아 학부장을 비롯한 교직원 약 20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진로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한류의 세계화에 기여한 각계 인사를 기리는 ‘한류 혁신·공로 시상식’으로 시작되었다. 뷰티, 헬스케어, 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문화의 확산에 기여한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를 통해 한류가 특정 산업을 넘어 세계인의 삶과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1부에서는 공방 더영롱의 임수아 대표와 서예린 작가의 지도 아래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자개 조각을 활용한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완성된 작품을 직접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특히 높았다.
2부에서는 공인 노무사 김미현 씨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아르바이트와 졸업 후 취업비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합법적인 아르바이트 요건, 취업비자 준비 방향, 국내 취업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정보가 폭넓게 다루어졌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문형남 학장은 축사를 통해 한류가 이제 전 세계인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든 문화 현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류국제대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한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