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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국방외교협회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K-컬처 기반 국방외교·글로벌교육협력 N
- 작성일 2026-05-20
- 조회수 39
- 작성자 한류국제대학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은 5월 7일 한국국방외교협회와 국방외교–글로벌 교육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한류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류국제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방외교, 국제안보, 공공외교, 글로벌 협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고, 전·현직 외교·안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강·진로 상담·현장 연계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K-팝·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넘어, 한국의 안보·외교 정책 환경과 국제질서 속에서 한류가 수행하는 역할을 복합적으로 이해하는‘한류 기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문형남 한류국제대학 학장은“이번 협약은 한류와 글로벌 협력, 그리고 국제 인재 양성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교육 역량과 국제 학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류의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태환 국방외교협회 회장은“국방외교와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성과 한류 콘텐츠가 결합하면 새로운 글로벌 시너지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협회 자문위원장이자 국방개혁실장을 역임한 홍규덕 한류국제대학 석좌교수(전 주헝가리 대사)의 역할이 컸다. 홍 교수는 양 기관의 특성과 강점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한류 기반 글로벌 교육과 국방외교·국제안보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협력이 교육·연구·국제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한류국제대학은 2026년 5월 20일 숙명여자대학교 창학 120주년을 맞아, 이번 협약을 단순한 MOU를 넘어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한류 교육–글로벌 안보·외교 교육 융합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방외교협회와 함께 국제세미나·포럼·학술행사 등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국제사회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커리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