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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역사를 새로 쓴다"... 숙명여대, 세계 최초 한류 전문 단과대학 '한류국제대학' 출범 N
- 작성일 2026-03-23
- 조회수 87
- 작성자 한류국제대학
이번 주는 한류 역사에 큰 의미를 남길 두 가지 상징적 행사가 이어지는 특별한 주간이다. 오늘 19일 숙명여자대학교가 한류국제대학(Hallyu International College) 출범식을 열고 세계 한류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공식 선언했으며, 오는 21일에는 BTS 광화문 공연이 예정돼 있어 전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 번 한국과 한류에 집중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이날 교내에서 한류국제대학 출범식을 갖고, 대한민국 한류 교육의 중심이자 세계 한류 교육의 기준이 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내놓은 이번 한류국제대학 출범은, 한류를 단순한 문화 현상을 넘어 교육·산업·기술·글로벌 네트워크가 융합된 미래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선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한국의 문화와 산업, 기술과 미래 가치를 배우고, 이를 다시 세계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한류 인재 양성 허브를 지향한다.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한류 전반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창의 산업을 결합한 미래 융합형 교육 모델을 통해 차세대 한류 교육의 새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비전 선언문에서 “숙명여자대학교는 대한민국 한류 교육의 중심이 되고, 세계 한류 교육의 기준이 되는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새로운 12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며, 그 중심에는 한류국제대학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세계는 숙명을 통해 한류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형남 한류국제대학 학장은 이날 감사 인사를 통해 “한류는 이제 단순한 문화 현상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산업이자 하나의 문명적 흐름이 됐다”며 “한류국제대학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한국의 문화와 산업, 미래 가치를 배우고 다시 세계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K-컬처와 K-팝, K-뷰티, K-콘텐츠, K-푸드 등 한류 산업뿐 아니라 AI와 디지털 기술, 창의 산업이 결합된 미래 융합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 세계가 찾는 한류 교육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학장은 한국AI교육협회와 지속가능과학회 회장으로서 AI와 한류를 41년 이상 연구·교육해왔으며, 2007년에는 미국 미시간대 한국학연구소에 교환교수로 다녀오기도 한 AI와 한류 분야 세계적인 전문가이며 미래학자이기도 하다.
이번 출범은 숙명여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글로벌 교육 역량과 한류 시대의 흐름을 결합해, 세계 최초의 한류 전문 단과대학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특히 외국인 학생 중심의 글로벌 캠퍼스 전략과 연계해, 한류를 배우고 체험하고 산업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숙명여대는 한류국제대학을 통해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한류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늘의 출범식은 단지 새로운 단과대학 하나의 시작이 아니라, 대한민국 한류 교육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자 세계 한류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여기에 이틀 뒤 열릴 BTS 광화문 공연까지 이어지며, 이번 주는 ‘한류의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펼쳐지는 역사적 주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문형남 한류국제대학 학장은 “한류국제대학 출범은 한류를 사랑하는 세계 청년들이 숙명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라며 “한류의 감동을 문화 소비를 넘어 교육과 산업, 미래 인재 양성으로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SDG뉴스(http://www.sdgnews.net) 신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