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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글로벌융합학부, 외국인 신입생 117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성황 N
- 작성일 2025-09-30
- 조회수 189
- 작성자 글로벌융합학부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글로벌융합학부는 9월 18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개최하고, 11개국에서 온 외국인 신입생 117명을 맞이했다. 이번에 입학한 학생들은 몽골 49명, 베트남 25명, 미얀마 15명, 중국 14명, 네팔 7명, 일본 2명, 독일·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터키·인도네시아 각 1명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학부의 다문화적 특성과 교육적 비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숙명여대 응원단 NIVIS의 공연으로 시작해 환영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문시연 총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융합학부 외국인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숙명여대는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으로, 여러분이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형남 글로벌융합대학 학장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키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며 개척정신, 도전·혁신, 리더십, 비전 등 4대 핵심가치를 강조했다. 김중섭 글로벌융합대학 석좌교수는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대학 생활이 여러분의 미래를 더 넓고 깊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학업과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아 글로벌융합학부 학부장은 “여러분이 선택한 이 길이 단순한 학문적 여정이 아닌,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숙명인의 이름을 빛내줄 것을 기대했다. 또한 이은선 음악치료대학원 교수팀이 준비한 악기 공연이 무대를 더했고, 신입생들은 국적별 소개와 다국적 언어 인사 시간을 통해 숙명여대의 국제적 분위기를 체감했다. 이어 학사 안내와 교육과정 소개, 선배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경험 공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교내 박물관 투어가 마련돼 신입생들의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숙명여대는 문시연 총장 취임 이후 세계의 한류 중심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왔다. 이에 따라 글로벌융합대학은 내년 ‘한류국제대학’으로 확대 개편되며, K-POP, K-뷰티코스메틱, K-영상콘텐츠, K-푸드 등 세계 최초의 한류 특화 전공이 신설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매년 3월과 9월 외국인 신입생 입학 인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한류국제대학이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